금리 상승기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는 1월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심전환대출과 보금자리론, 적격대출을 통합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되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일시적으로 1년간 운영되는 정부지원 정책상품으로 39조원이 지원금으로 측정되어 있으며, 약 7만가구 정도 신청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이 적용되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금융위원회에서는 소득이 좀 부족한 분들도 최대한 원활하게 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DSR 규제는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특례 보금자리론의 자격조건은 주택가격으로 9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9억원에 대한 금액 기준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공시가격, 감정평가원액 순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득제한 부분이 이번 특례보금자리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소득에 제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소득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도에 대한 부분은 주택가격이 9억원 일 때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또한 상환용도는 기존 잔액까지만 신청이 가능한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 면제
금리가 매우 높아진 지금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가 그렇게까지 큰 해택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현재 금리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0.5%낮춰서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 표는 금리 인하된 이후의 금리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리 한도는 LTV가 최대 70%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80%까지 가능), DTI는 60%, DSR은 적용되지 않으며 한도는 최대 5억원 입니다. 기본 금리는 일반형 4.25~4.55%, 우대형 4.15~4.45%입니다.
아낌 e는 전자약정 및 등기 적용으로 즉, 온라인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0.1%의 우대금리는 기본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아낌 e를 포함하여 모든 우대금리 조건은 중복이 가능하며 최대로 가능한 우대금리는 0.9%입니다. 단, 저소득층, 사회적 배려층, 신혼가구, 미분양주택의 중복 조건은 최대 0.8%입니다. ( 아낌 e 0.1% + 저소득층, 사회적 배려층, 신혼가구, 미분양주택 중복 0.8% 이내 = 0.9%)
금액이 억단위 인만큼 0.1%라도 금액의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가 있다면 꼼꼼히 체크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방법은 기존의 보금자리론과 동일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앱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지금 은행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제가 직접 전화해보고 은행에 방문한 결과 현재는 SC제일은행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 상품은 대한민국 국민들만 가능한 상품으로 외국인은 신청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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